카테고리 없음
[오블챌] 24.11.10 오늘의 일지
yeossi
2024. 11. 10. 21:45
오늘은 연시님 마중나갔다가,,, 청소를 하다보니 시간이 뚝 딱
일요일엔 내가 청소꾼
어이없다.. . 이게맛나 싶으면서도 뚝딱뚝딱
원래 화장실 청소만 할랬는데 하다보니 대청소
이럴 때 보면 엄마닮음
물론 청소 퀄은 엄마만큼 못 따라감ㅋ
광공 냉장고처럼 되고싶었지만 보태보태병에 걸린 나는 그게 안된다내요
엄마가싸준 김밥두 먹음 히히
오늘의 일정 끝.